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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신의 아이들’ 김옥빈, 경찰 제복도 찰떡 소화 “형사 카리스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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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아람 기자

승인 : 2018. 03. 04. 23:26

'작은 신의 아이들' 김옥빈, 경찰 제복도 찰떡 소화 "형사 카리스마" /작은 신의 아이들 김옥빈, 작은 신의 아이들, 사진=김옥빈 SNS
'작은 신의 아이들' 김옥빈이 제복 인증샷을 공개했다.

김옥빈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작은신의아이들 #제복 김단"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옥빈은 경찰 제복을 갖춰 입고 카메라를 향해 밝은 미소를 짓고 있다.

한편 김옥빈은 OCN 주말드라마 '작은 신의 아이들'에서 김단 역으로 열연 중이다.

'작은 신의 아이들'은 팩트, 논리, 숫자만을 믿는 IQ167 엘리트 형사 천재인(강지환 분)과 보지 말아야 할 것을 보는 신기(神技) 있는 여형사 김단 등 전혀 다른 두 사람이 만나 전대 미문의 집단 죽음에 얽힌 음모와 비밀을 추적하는 드라마로 매주 토, 일요일 오후 10시 20분에 방송된다.
박아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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