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1 | |
심재권 국회 외교통일위원장(71·더불어민주당·서울 강동을)이 20일 국회 외통위원장실에서 진행된 아시아투데이·아투TV와의 단독인터뷰에서 남북관계 해법과 관련해 “정치·군사적 분야는 국제사회와 함께 논의하고 비정치적 분야만은 우리가 주도적으로 해 나가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심 위원장은 “올해와 내년은 남북관계를 개선해야 하는 결정적 시기”라고 제언하며, 최근 북·미간 강대강 대치 속에 조성된 한반도 안보 위기를 헤쳐나가기 위한 방안에 대해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atooTV의 영상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영상편집 : 임현정 PD
[atooTV www.atootv.co.kr]
- 남승엽 기자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