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우리나라는 조선, 해운업의 쇠락으로 인해 국가 경제 전체가 침체기를 맞았다.”라고 말하며 정리와 준비가 미흡했다고 전했다. 그래서 김용환 회장은 ‘전수 조사를 시키며 누적된 부실을 전사적 비상대책위원회를 만들며 위기를 극복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이 과정에서 손익이 3,400억 원이 발생하고 그중 200억은 직원들 상여금으로 공유하며 특유의 경영철학을 밝혔다.
그리고 기업 투자금융(CIB) 활성화시키며 범농협 공동투자 빅딜의 잠재력을 설명하며 큰 프로젝트에 범농협의 자산 운용이 가능함을 전했다.
또한 농협금융은 핀테크, 스마트금융 부분에 업계 선도권을 차지하고 있으며 IT업계와의 업무협약으로 업계 최초 오픈 플랫폼을 활용하며 금융 서비스를 개발하며 다양한 서비스를 선보였다고 한다.
자세한 내용은 인터뷰영상으로 확인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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