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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펫] 수의사들이 느끼는 ‘즐거움과 보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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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터팀 기자

승인 : 2016. 02. 06. 07:11

너희들에게 할퀴고 긁혀 손과 팔에 흉터가 남아도


아프거나 버려진 너희들을 볼때 마음이 아파도

 

언어로 소통하진 못해도..

 

 

우린 이 맛에 동물병원에서 수의사로 일한다!


앙증맞은 녀석들~


차트 좀 보자..잠시 기다리고 있어~


아프냐.,나도 아프다..


잘 지냈느냐?


주사들어가요~ 약간 따끔해요~


왜 이렇게 오랜만에 왔어?

키가 더 자랐네...(숙연)



그..그래..


이렇게나 많이 낳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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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노트펫
놀터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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