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은 이번 인사에서 참신한 리더십과 글로벌 마인드를 갖춘 젊은 인재를 중용하여 조직 활성화와 해외사업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고 밝혔다.
해외 토목 및 건축 부문을 통합해 해외INFRA사업본부를 신설하고, 글로벌관리본부 신설을 통해 해외사업의 심의 및 계약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두바이에 MENA지원본부를 신설해 중동과 북아프리카 지역의 수주·금융·기술지원 업무를 수행하도록 했다.
[승 진]
△ 부사장 홍기표 △ 전무 서병운, 김창환, 양동기, 지홍근, 백종현 △ 상무 장윤섭, 은희범, 조찬형, 유동규, 김원호, 김재호, 장승규, 정영수, 윤정남, 김성환, 서대석
[신규 보임]
△ 플랜트발전부문장 부사장 홍기표 △경영지원본부장 전무 소경용 △ 해외INFRA사업본부장 전무 성현주
△ RM본부장 전무 양혜석 △ MENA지원본부장 전무 김남철 △ 전략기획본부장 전무 이훈복 △기술연구원장 전무 박용규 △ HSE-Q본부장 전무 서병운 △ 건축사업본부장 전무 김창환 △ 주택사업본부장 전무 양동기 △ 토목사업본부장 전무 지홍근 △발전사업본부장 전무 백종현 △ 글로벌관리본부장 상무 김상렬 △ 외주구매본부장 상무 서복남 △ 플랜트사업본부장 상무 김영후 △ 경영진단실장 상무 조성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