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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건강한 피부 관리의 시작은 빠르고 자극 없는 클렌징에서부터
남성의 피부는 결이 매끈하지 않고 모공의 크기가 크기 때문에 여름 내 증가한 땀과 피지가 각종 노폐물과 함께 모공 속에 쌓이기 쉽다. 이렇게 쌓인 땀과 피지, 노폐물은 피부 트러블을 유발하고 피부 장벽 자체를 약하게 만든다. 투명하고 맑은 피부를 뽐내고 싶다면 무엇보다도 ‘잘’ 씻어야 한다
필립스 비자퓨어맨은 세계 최초로 한국에 출시한 남성용 진동클렌저다. 자극 없는 1분 클렌징 만으로 남성의 최대 피부 고민인 모공확장, 블랙헤드, 각질, 피지 등을 해결해 준다. 상하 초미세 진동과 부드러운 롤링이 함께하는 필립스만의 혁신적인 클렌징 기술인 ‘듀얼 모션 무브먼트’로 최대 80%의 모공 감소 효과, 80% 이상의 블랙헤드 감소 및 각질 제거 효과를 제공한다.
사용 후 스킨케어 제품의 흡수를 촉진시켜 주며, 피부 미세 혈류량을 증가시켜 더 건강하고 활력 있는 피부톤을 만들어 준다. 브러시는 피부 타입과 용도에 따라 5가지 종류로 나눠져 개개인의 피부에 맞게 사용할 수 있다.
2. 뜨거운 태양 볕에 지친 피부를 위한 수분 충전
여름 동안 한껏 달아오른 피부는 겉으로 보기에는 번들거리지만, 속은 메말라있어 점점 차가워지는 바깥 공기에 심하게 손상 될 수 있다. 특히 남자들의 피부는 두껍고 피지선이 활발하기 때문에 심한 수분 부족에 시달릴 위험이 크다. 서늘하고 건조해지는 공기로 인한 피부 손상을 막기 위해서는 수분을 피부 속부터 차곡차곡 채워줘야 한다.
오리진스의 진징 에너지 모이스춰라이저는 지치고 푸석한 피부에 촉촉한 수분을 공급해 주는 크림이다. 피부에 에너지를 부여하는 커피콩 추출물과 인삼 추출물이 들어 있어 피부를 보다 건강하고 맑게 가꾸어 준다. 데일리 스킨케어의 마지막 단계, 또는 낮 시간 동안 피로할 때 마다 조금씩 발라주면 즉각적으로 피부에 생기를 되찾아 준다.
3. 자외선 차단은 언제 어디서나 항상 꼼꼼하게
아침 저녁으로 선선한 바람이 불어오는 요즘 한 풀 꺾인 더위에 방심하기 쉽지만, 자외선은 여전히 한 여름만큼이나 강하다. 자외선은 남자들의 피부에도 주근깨, 기미 같은 색소성 질환을 유발함은 물론 모공까지 늘어나게 만들기 때문에 자외선 차단제를 빠뜨리지 않고 꼭 발라 주는 것이 중요하다.
이솝 프로텍티브 바디 로션은 모든 스킨 타입에 적합한 자외선 차단제다. 강력한 자외선 차단 기능과 더불어 피부 영양 공급에 효과적인 비타민 E가 포함돼 있어 바디는 물론 얼굴에도 사용 할 수 있다. 천연 미네랄 실리카가 함유돼 과도한 유분은 흡수하고 수분은 공급해 피부를 부드럽게 가꾸어주며, 스피아 민트와 레몬 에센셜 오일이 독특하고 매혹적인 아로마 향을 느낄 수 있게 해준다. 사용법은 간단하다. 외출 15분 전, 햇빛에 노출되는 부위에 골고루 발라주면 된다.
4. 전문가의 손길로 피부에 탄력 불어 넣기
여름에는 피부에 강한 열 자극이 가해져 콜라겐 분해효소가 증가하기 때문에 피부가 쉽게 탄력을 잃게 된다. 이와 같은 상태가 반복되다 보면 피부가 늘어나고 주름이 깊어지는 상황에까지 이르게 된다. 남성들은 야외활동이 잦아 여름 동안 더욱 급격하게 피부 노화가 진행 될 수 있기 때문에, 특별한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보는 것도 좋다.
인터콘티넨탈 서울 코엑스 인스파는 노화 방지 전문 병원인 AG클리닉과 함께 운영되어 전문적인 안티에이징 스파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인근의 남성 직장인들이 주된 고객층을 이루고 있어 남성에게 가장 적절한 케어 프로그램을 늘 연구하고 있다. 특히 국내 바이오기업 메디포스트의 생명공학기술과 최적의 줄기세포배양액이 녹아 든 ‘메디포스트 스팀 서지 페이셜 트리트먼트(Medipost Stem Surge Facial Treatment)’은 강력한 콜라겐 합성과 리프팅 효과를 제공해 갑자기 힘 없이 처진 피부를 위한 급약 처방으로 제격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