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투데이 황태웅 기자 =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가 주최하는 제33회 프랜차이즈산업박람회가 지난 19일(목)을 시작으로 21일(토)까지 세텍(SETEC)에서 개최된다.
박람회는 창업 희망자 및 창업 준비자들에게 국내외 브랜드의 창업정보를 제공하고 프랜차이즈 관련 기자재 업체의 유통경로 확보를 위한 자로 국내외 우수 프랜차이즈 업체들에게 홍보 및 가맹점 유치 기회를 제공한다.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 임영태 사무국장은 “프랜차이즈 박람회가 창업자들에게는 좋은 정보를 수집하는 수단이 되었다”며 “정부가 고민하고 있는 고용 없는 성장, 일자리 없는 성장에 대한 유일한 대안이고 해결책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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