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투TV] 진로에 대한 설계와 미래에 대한 계획을 세울 수 있는 원동력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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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이준섭기자, 황태웅 기자 = 삼육보건대학교(총장 김광규)는 지난 23일(월)부터 27일까지 5일간 삼육보건대 홍보관에서 2015 비전세움 학기를 개최했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은 삼육보건대 비전세움 학기는 교육수요자 중심의 교육가치 창출을 목적으로 대학교육 동기유발과 학생의 미래 비전 수립을 위해 계획된 혁신적인 교육 프로그램이다.
‘스마트 비전 탐험대’와 ‘미래직장 체험’ 등을 통해 신입생들은 자신이 택한 전공의 다양한 취업 분야를 체험해보고 대학생으로 갖춰야 할 소양과 협동정신을 함양하는 시간을 가졌다.
주현재 교수는 “비전세움 학기를 통해서 귀중한 시간을 절대로 허비하지 않고 자신의 확실한 미래를 위해서 조금씩 나아갈 수 있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조은혜(뷰티헤어과) 신입생은 “비전세움 캠프를 통해서 저의 비전도 찾고 친구들과 우정도 쌓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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