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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사 대처법, 외출 후 '세수 및 양치' 말고 또 뭐가 있나? /사진=송의주기자 songuijoo@ |
황사 대처법에 대해 누리꾼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황사 대처법' 이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됐다.
황사 대처법으로는 창문을 닫고 가급적 외출을 삼가야 되며 외출을 할 때는 황사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 특히 콘택트렌즈보다는 안경이나 선글라스를 착용하는 것이 더 좋다.
외출 후에는 얼굴과 손발을 깨끗이 씻어야 하며 실내온도는 40~50% 정도를 유지하고 물을 수시로 마셔주는 것이 좋다.
또한 눈이 가렵거나 따가울 경우 손으로 눈을 비비는 경우가 많은데 이때는 인공눈물이나 세안 약을 사용하는 게 바람직하다.
- 박아람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