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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상반기 베스트 브랜드] 청풍교역. 웍스골프 NEW CBR 드라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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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학열 골프전문 기자

승인 : 2014. 06. 26. 13:40

CBR 제품사진
드라이버 샷의 묘비는 골퍼들이 원하는 만큼의 비거리를 날리는 것이다.

장타 전용 드라이버 대명사 웍스골프가 골퍼들의 최대 고민인 비거리 해결을 위해 최첨단 소재 및 설계를 통해 ‘NEW CBR(뉴 씨비알)’ 드라이버를 골프용품 시장에 내놨다.

NEW CBR 드라이버는 공인 드라이버이면서 비공인 같은 놀라운 반발력을 가지고 있다. 헤드는 공기 저항을 최대한 억제하고 일정한 스윙궤도를 유지할 수 있도록 하기위애 토우 쪽에 4개, 힐 쪽에 2개의 핀을 탑재한 SIX FINS AERO BODY로 설계되었다. 이는 임팩트 순간 타출 각도 1도 상승으로 더 멀리 날릴 수 있는 효과를 발휘한다. 또한 헤드 윗부분인 크라운은 VALUEABLE-V-WAVE-INNER-CROWN 채용 등 첫 출시한 제품부터 계승해 온 전통의 레이싱 이미지를 한층 더 진화시킨 제품이다.

샤프트는 일본 미쓰비씨 레이온 샤프트사와 비거리 최우선의 샤프트를 공동 개발한 ‘DRACON HISHO’를 장착하였다. 샤프트의 초고속 스피드감에 의해 헤드의 가속을 실현하여 공기의 저항도 최소화함으로써 페어웨이 폭 40야드 내 떨어뜨리는 방향성과 정확도를 높였다.
그립은 보다 안정감 있는 접지력과 비틀림을 최소화 할 수 있는 IOMIC 그립을 채택했다. 따라서 골퍼들이 비거리 증대 및 정확도를 높힐 수 있는 드라이버 샷을 구사할 수 있게 됐다.
오학열 골프전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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