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
아시아투데이
  • 네이버
  • 네이버블로그
  • 유투브
  • 페이스북
  • 인스타그램

오피니언

사설

칼럼·기고

기자의 눈

피플

정치

정치일반

대통령실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사회

사회일반

사건·사고

법원·검찰

교육·행정

노동·복지·환경

보건·의약

경제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아투시티

종합

메트로

경기·인천

세종·충청

영남

호남

강원

제주

국제

세계일반

아시아·호주

북미

중남미

유럽

중동·아프리카

문화·스포츠

전체

방송

가요

영화

문화

종교

스포츠

여행

최신

지면보기

구독신청

First Edition

후원하기

제보24시

뉴스스탠드 네이버블로그 아투TV(유튜브)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 ENGLISH 中文 Tiếng Việt

  • 마켓파워 아투TV 대학동문골프최강전 글로벌리더스클럽

전체메뉴
아시아투데이20주년
오피니언 정치 사회 경제 아투시티 국제 문화·스포츠
2025년 12월 28일(일)

정치

정치일반 대통령실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李대통령 “韓 전차-튀르키예 무인기 조합, 중요 방산 협력기회 창출”

이재명 대통령은 23일(현지시간) 튀르키예의 무인 항공 체계와 한국의 첨단 플랫폼 무기 체계의 결합으로 중요한 방산 협력 기회를 창출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중동·아프리카 순방 마지막 행선지인 튀르키예 방문을 앞두고 가진 현지 언론 아나돌루통신과의 서면 인터뷰에서 "양국 (방산역량의) 강점은 상호보완성이 매우 높은 구조를 이루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이 대통령은 "튀르키예는 무인기 분야에서 세계적인 선도 위치에 올라섰고 한국..

李대통령 “G20 출범 20주년 2028년 의장직...막중한 책임감”

이재명 대통령은 23일(현지시간) 대한민국의 2028년 주요 20개국(G20) 의장국 수임을 알리며 "막중한 책임감을 갖고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의 G20 정상회의 의장국 수임은 앞서 'G20 남아공 정상선언'을 통해 공식화됐다.이 대통령은 이날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열린 G20 정상회의 제3세션에 참석해 "대한민국은 위기의 순간마다 국제사회의 나침반이 돼 준 G20을 함께 설계한 나라"라며 이같이 말했다.이와 관련해 오현주 국가..

대통령실 “李 G20 참석, 국익·실용외교 지평 글로벌사우스 확대”

대통령실은 23일 이재명 대통령의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 참석 성과에 대해 "국익 중심 실용 외교의 지평을 아프리카 등 글로벌 사우스로 확대했다"고 평가했다.오현주 국가안보실 3차장은 남아프리카공화국 요하네스버그 현지 프레스센터 브리핑에서 "아프리카에서 개최되는 첫 G20 정상회의인 점을 감안해 우리나라의 아프리카와의 연대와 협력 의지를 밝혔다"며 이같이 말했다.오 차장은 이 대통령이 이번 G20 정상회의에서 자유무역협정(WTO)의..

강훈식 실장, 양양 ‘괴롭힘’ 7급 공무원 엄정조치 지시

강훈식 대통령실 비서실장은 23일 양양군 소속 7급 공무원이 환경미화원들에게 가혹행위를 했다는 의혹에 대해 감사 및 조사, 수사를 신속히 착수해 엄정 조치할 것을 지시했다.대통령실은 이날 서면 공지를 통해 "강훈식 비서실장은 행정안전부와 고용노동부, 경찰 등 관계부처와 협의해 해당 공무원에 대해 각각 지방 공무원법, 근로기준법 위반 여부와 폭행, 협박, 강요 등 범죄 행위에 대해 감사, 조사 및 수사를 신속히 착수해 엄정 조치할 것을 지시했다..

보이콧 트럼프 압박에도… G20 첫날 '정상선언' 채택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의 결과물인 '남아프리카공화국 정상선언'이 22일(현지시간) 개막과 동시에 채택됐다. 정상선언은 회의가 마무리되는 둘째 날, 폐막에 앞서 채택되는 것이 관례였다는 점에서 이례적이다.이번 G20 정상회의에 대해 공개적인 보이콧 선언을 하며 정상선언 채택까지 반대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 맞선 결정으로 해석된다. 이번 정상선언에는 이번 G20의 주제인 '연대, 평등, 지속가능성' 등을 논의한 내용이 대거 포함돼..

李대통령, G20서 '방산 세일즈'… "獨·佛과 협력 강화"

주요20개국(G20) 정상회의 참석차 남아프리카공화국 요하네스버그에 방문한 이재명 대통령은 22일(현지시간) 프리드리히 메르츠 독일 총리,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 각각 정상회담을 하고 '방산협력 강화'를 위한 논의를 벌였다.대통령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한독 정상회담에서 "유럽이 방산 역량을 강화해 나가는 움직임 속에서 방산 강국인 독일이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우리 방산기업들도 독일과의 협력을 심화하는 데 관심이 크다"며..

[포토]이재명 대통령 청와대 복귀 임박, 멀리서 청와대 바라보는 시민들

대통령 집무실이 연내 청와대로 복귀할 예정인 가운데 23일 서울 종로구 대한민국 역사박물관 옥상정원에서 시민들이 청와대를 바라보고 있다.

李, 믹타 정상회동...“다자주의·국제협력 증진 의지 재확인”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 참석 차 남아프리카공화국을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22일(현지시간) 믹타(MIKTA) 회원국 정상들과 만나 다자주의 강화와 국제협력 촉진을 위한 믹타의 가교 역할을 재확인했다.대통령실에 따르면 이 자리에서 정상들은 공동언론발표문을 채택해 "범지역적이고 혁신적인 파트너십으로서 믹타의 정체성과 역할을 되돌아보고 재확인하는 데 있어 중대한 시점"이라며 다자주의 및 국제협력 증진, 민주주의·국제법 준수 등 핵심 공..

‘트럼프 압박’에도 李 참석 G20 '남아공 정상선언' 채택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의 결과물인 'G20 남아프리카공화국 정상선언'이 정상회의 개막일인 22일(현지시간) 채택됐다. G20 정상선언은 회의가 마무리되는 둘째 날, 폐막에 앞서 채택되는 것이 관례였다는 점에서 이례적이다. 이번 G20 정상회의에 대해 공개적인 보이콧 선언을 하며 정상선언 채택까지 반대한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에 맞선 결정으로 해석된다. 특히 이번 '남아공 정상선언'에는 G20 정상회의의 주제인 '연대, 평등, 지속가..

李 “재난·기후 위기, 복원력 강화로 새로운 성장기반 마련”

세계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 참석차 남아프리카공화국 요하네스버그를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22일(현지시간) 재난 대응과 기후 변화, 에너지 전환, 식량안보 등의 위협을 적절히 흡수하고 복원력을 강화하면 새로운 기회와 성장기반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대통령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G20 정상회의 두 번째 세션에 참석한 자리에서 우리나라가 국제사회의 2035년 온실가스 감축목표(NDC)와 중장기 기후탄력적 발전경로를 확정했다면서..

李대통령, 독일·프랑스 정상 만나 “방산협력”

세계 주요20개국(G20) 정상회의 참석 차 남아프리카공화국 요하네스버그에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22일(현지시간) 프리드리히 메르츠 독일 총리와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 각각 양자 정상회담을 갖고 양국 간 방산협력 강화를 위한 논의를 벌였다.대통령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한독 정상회담에서 "유럽이 방산 역량을 강화해 나가는 움직임 속에서 방산 강국인 독일이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우리 방산기업들도 독일과의 협력을 심화하는 데..

李 "예측 가능한 무역투자 환경 위해 국제기구 제 역할 해야"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남아프리카공화국을 순방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22일(현지시간) "격차와 불평등을 완화하고 함께 잘 사는 길로 가야 한다"고 말했다.그러면서 이 대통령은 개발도상국 부채 취약성 완화, 다자무역체제 기능 회복, 개발협력 효과성 제고 등을 위한 노력을 해법으로 제시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포용적·지속가능한 성장'이라는 주제로 열린 G20 정상회의 제1세션에 참석해 이 같이 밝혔다.이..

李대통령, 남아공 도착…'G20·믹타·양자회담' 다자 외교전 돌입

중동 순방을 마친 이재명 대통령이 21일(현지시간)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가 열리는 남아프리카공화국 요하네스버그에 도착했다.이 대통령은 이튿날인 22일부터 '연대와 평등, 지속가능성'을 주제로 열리는 G20 정상회의에 참석할 예정이다.이번 정상회의는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포용적이고 지속 가능한 경제 성장', '회복력 있는 세계', '모두를 위한 공정하고 정의로운 미래' 등 3개 공식 세션으로 구성됐다. 이 대통령은 3개 세션에 모두..

李대통령, 이집트 순방 마무리…G20 열리는 남아공으로 출발

이재명 대통령은 21일(현지시간) 2박 3일간의 이집트 공식 방문 일정을 마무리하고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가 열리는 남아프리카공화국으로 출국했다.중동·아프리카를 순방 중인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카이로 국제공항에서 대통령 전용기인 공군 1호기에 올랐다.이 대통령은 전날인 20일 카이로 대통령궁에서 압델 파타 엘시시 이집트 대통령과 110여분간 정상회담을 가졌다.두 정상은 회담에서 양국의 경제협력 확대를 위해 '한-이집트 포괄적경제동반..

李대통령 지지율, 전주 대비 1%p 오른 60%[한국갤럽]

이재명 대통령 국정 지지율이 지난주보다 1%포인트(p) 올라 60%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1일 나왔다. 한국갤럽이 지난 18∼20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0명을 대상으로 이 대통령 직무수행 지지율을 조사한 결과 응답자 60%가 '잘하고 있다'고 응답했다. 이 대통령 지지율은 10월 말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한미정상회담 성과 등에 힘입어 11월 첫째 주 63%를 기록했으나 한 주 만에 4%p 떨..

李대통령 "YS, 민주주의 산맥의 우뚝 선 봉우리"

이재명 대통령은 21일 고(故) 김영삼 전 대통령의 서거 10주기를 맞아 "어떠한 시련과 난관이 있더라도 김 전 대통령께서 보여주신 신념과 결단처럼 흔들림 없이 더욱 성숙한 민주국가, 진정한 민주공화국을 향한 걸음을 멈추지 않겠다"고 다짐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열린 김 전 대통령 서거 10주기 추모식 축사를 통해 "대도무문(大道無門), 바른길에는 거칠 것이 없다던 대통령님의 말씀을 다시금 마음에 새긴다"며 이같이 밝혔다.이날..

金여사, 이집트 영부인과 K푸드·케데헌 '이야기 꽃'

이집트를 공식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의 부인 김혜경 여사는 20일(현지시간) 이집트 영부인 인티사르 알시시 여사와 오찬을 함께 하고, 피라미드와 대박물관 등 주요 관광지를 둘러보는 등 친교활동에 나섰다.특히 김 여사는 한국 음식을 소개하며 "향후 인티사르 여사를 위해 'K-할랄 푸드'를 직접 대접할 기회를 갖고 싶다"고 말했다.할랄은 식재료의 도축·가공·조리 전반에 이슬람 방식을 적용해 무슬림이 먹을 수 있도록 만든 음식을 가리킨다. 전은수..

韓-이집트, 가자지구 재건 협력…"CEPA, 기술적 문제만 남아"

압델 파타 알시시 이집트 대통령이 20일(현지시간) 이재명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에서 "가자지구 재건에 역할을 해 달라"고 요청했다.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이날 카이로 현지 프레스센터에서 브리핑을 열고 이같은 내용을 밝혔다.위 실장은 "이집트가 우리에게 재건 활동에 있어서 역할을 해 달라고 주문했다"며 "우리도 참여하기로 동의했다"고 말했다. 이어 "군이 참여하는 것은 아니다. 재정지원이나 민간 참여가 주를 이룰 것 같다"며 "미국과 협의해..

李, '샤인 이니셔티브' 제안…"韓·중동 상생하는 미래 열 것"

이집트를 공식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20일(현지시간) 평화, 번영, 문화를 중심으로 연대하며 중동과 한반도가 상생한다는 내용을 골자로 한 '샤인(SHINE) 이니셔티브'를 제안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카이로대학에서 연설자로 나가 "중동과 대한민국이 함께할 비전으로 '샤인(SHINE) 이니셔티브'를 제안한다. 이를 토대로 중동과 한반도가 상생하는 미래를 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SHINE'은 안정(Stability)의 S, 조화(Harmo..

한-이집트 '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 추진…李 "협력 잠재력 매우 커"

한국과 이집트가 경제 협력을 전방위로 확대하기 위해 '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CEPA)'을 추진한다. 올해로 수교 30주년을 맞는 한국과 이집트가 이재명 대통령의 공식 방문을 계기로 자유무역협정(FTA)보다 더욱 폭넓게 양국 시장을 개방하고 교류하는 CEPA를 결의하며 협력 강화에 나섰다. 이집트를 공식 방문 중인 이 대통령은 20일 카이로 대통령궁에서 압델 파타 엘시시 이집트 대통령과 정상회담 이후 공동언론발표를 통해 "양국은 경제협력 확대를..

previous block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next block

많이 본 뉴스

국힘·개혁신당,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에 사퇴 공세

여야, 통일교 특검 두고 수사대상·추천권 공방

김정은, 푸틴 축전에 화답…“가장 진실한 동맹” 강조

與 “김병기, 금명간 입장 표명 예상”…‘통일교 특검’..

장동혁 “장한석 연대는 시기상조… 국힘 쇄신이 먼저”

김남준 대변인, 野 선거개입 공세에 “휴일 당번” 반박

李대통령 순직자 유가족 만나 “특별한 희생에 특별한 보상..

회사소개 광고안내 신문구독 채용
윤리강령 고충처리 저작권 회원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사이트맵
아시아투데이

등록번호 : 서울 아00160  |  등록일 : 2006년 1월 18일   |   제호 : 아시아투데이   |   회장·발행인·편집인 : 우종순

서울시 영등포구 의사당대로1길 34 인영빌딩  |   발행일자 : 2005년 11월 11일   |  대표전화 : 02) 769-5000   |   청소년보호책임자 : 성희제

아시아투데이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전재 및 수집, 복사, 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Copyright by ASIATODAY Co., Ltd. All Rights Reserved.

아시아투데이는 인터넷신문위원회 윤리강령을 준수합니다.

  • 네이버뉴스스탠드
  • 네이버블로그
  • 유투브
  • 인스타그램
  • 페이스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