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대통령 지켜야" …지지자들 울부짖어
윤석열 대통령 지지자들은 15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체포영장 집행을 한다는 소식을 듣자, 이른 아침부터 관저 주변으로 몰렸다. 이들은 태극기와 성조기를 흔들며 '경호처 파이팅'과 '윤석열 대통령 파이팅'을 외쳤다.지지자들은 속보를 들으며 상황을 예의주시했다. 지지자들은 관저 1차 저지선, 2차 저지선이 뚫릴 때마다 안타까움을 나타냈다. 윤 대통령이 관저 밖을 나온다는 소식이 들려지자, 일부 지지자들은 한남대로에 드러눕거나 바리게이드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