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
  • 네이버
  • 네이버포스트
  • 유투브
  • 페이스북
  • 트위터X

오피니언

사설

칼럼·기고

기자의 눈

피플

정치

정치일반

대통령실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사회

사회일반

사건·사고

법원·검찰

교육·행정

노동·복지·환경

보건·의약

경제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아투시티

종합

메트로

경기·인천

세종·충청

영남

호남

제주

국제

세계일반

아시아·호주

북미

중남미

유럽

중동·아프리카

문화·스포츠

전체

방송

가요

영화

문화

종교

스포츠

여행

최신

지면보기

구독신청

First Edition

후원하기

제보24시
뉴스스탠드 네이버포스트 아투TV(유튜브) 페이스북 X(트위터)

검색 단어 닫기

검색결과
356건 중 1~20건
  • 전체기간
  • 제목+본문
  • 상세검색

초기화

국회 법사위원장이 청년에게 주는 메시지

아시아투데이 정지완·신상윤·김기준 대학생 인턴기자 = 국회 법제사법위원장을 맡고 있는 이상민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은 15일 “사실 ‘김영란법(부정 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을 처리하면서 나 자신이 법사위원장으로서의 임무를 제대로 수행하지 못하고 있다는 자기반성을 했다”..

이성한 경찰청장, 서울 경찰특공대 방문

아시아투데이 조항일 기자 = 이성한 경찰청장이 13일 서울경찰특공대를 방문해 대원들을 격려했다. 이 청장의 이번 방문은 최근 미사일 발사 등 북한의 위협이 계속되고 폭발물 오인·허위 신고가 잇따르면서 연일 격무에 시달리는 대원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이 청장은 특공대 장비를..

'아내와 불륜' 의심 동네주민 흉기 찌른 60대 검거

아시아투데이 조항일 기자 = 서울 송파경찰서는 아내와 불륜을 저지르는 것으로 의심해 동네주민을 흉기로 찌른 혐의(살인미수)로 장 모씨(68)를 검거했다고 12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장씨는 지난 11일 오후 7시께 송파구 송파동 한 음식점 앞에서 미리 준비한 흉기로 성 모씨(67)의..

경찰, SNS 해킹의혹 청원군청 압수수색

아시아투데이 조항일 기자 = 경찰이 새누리당 청주시장 모 예비후보자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가 해킹당했다는 신고를 접수해 수사에 나섰다. 11일 충북지방경찰청 사이버수사대에 따르면 A 예비후보는 이달 초 누군가가 자신의 페이스북 계정을 도용, 부정적인 내용의 글을 올렸다며 경찰에 진..

경남 하동군, 닭 3500마리 AI 예방 살처분

경남 하동군은 11일 조류인플루엔자(AI)가 발생한 충남 천안지역의 한 산란계 농장에서 분양받은 닭을 사육하던 농가에서 긴급 살처분 작업을 벌였다고 밝혔다. 하동군은 지난 9일 오후 5시부터 이 간 적량면 고절리 산란계 농장에서 사육하던 닭 3500마리를 긴급 살처분했다. 살처분한 닭..

방배 LPG 충전소에서 급발진 의심 사고...1명 사망

아시아투데이 조항일 기자 = 11일 오전 11시 40분께 서울 서초구 방배동 남부순환도로 SK LPG 충전소에서 정 모씨(58)가 몰던 NF소나타 승용차가 자동세차를 마치고 나오던 중 갑자기 맞은편 고객 휴게실로 돌진했다. 차량은 휴게실 전면 유리 창문을 뚫고 돌진해 안에 있던 정모(5..

카드 결제용 POS 단말기 해킹 주범 캄보디아서 검거

아시아투데이 조항일 기자 = 커피전문점과 식당 등에 설치된 POS(point of sales) 단말기에 해킹해 비밀번호까지 담긴 신용카드 정보를 빼돌린 일당 중 주범이 검거됐다. 경찰청 사이버테러대응센터는 경기도의 모 POS 단말기 관리업체 서버를 해킹해 20만5천건의 카드 거래 정보..

서울 중학교 인근 쓰레기 더미서 백골 발견

아시아투데이 조항일 기자 = 서울의 한 중학교 주변 쓰레기 더미에서 백골이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0일 서울 서부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께 서울 은평구의 한 중학교에 인접한 뒷산 쓰레기 더미에서 백골 한 구가 발견됐다. 현장에서 석축 공사를 하던 근로자가 쓰레기 더미..

부상당한 고양이를 폐사처리?...동물사랑실천협회 강력 항의

아시아투데이 조항일 기자 = 서울시 광진구가 다친 길고양이를 정확한 진단도 하지 않고 폐사 처리했다는 주장이 제기돼 논란이 일고 있다. 10일 동물사랑실천협회 홈페이지 게시판에 올라와 있는 ‘다친 고양이 타이거를 병원이 아닌 소각장으로 보내버린 광진구청’이라는 글에 대해 네티즌의 반응..

가짜 '대출 앱' 제작해 개인정보 유출한 20대 男 검거

아시아투데이 조항일 기자 = 서울 혜화경찰서는 가짜 대출 애플리케이션을 만들어 유포하고 이를 통해 개인정보를 불법 수집한 혐의(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 등)로 김 모씨(28)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10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 1월부터 두 달간..

"대리입찰 해주겠다" 속여 1억6000만원 챙겨 달아난 50대 男 검거

아시아투데이 조항일 기자 = 서울 관악경찰서는 법원 경매 낙찰을 빙자해 억대의 돈을 받은 혐의(사기)로 조 모씨(53)를 구속했다고 10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조씨는 지난 2009년 7∼8월 지인 김 모씨(45·여) 부부에게 “대리입찰로 경매에 참여해 땅을 낙찰받아주겠다”고 속여..

경찰, 신용카드 결제용 단말기 해킹해 1억 빼돌린 일당 적발

아시아투데이 조항일 기자 = 신용카드 결제용 POS(point of sales) 단말기를 해킹해 신용카드 비밀번호를 빼내 위조 카드를 만들어 1억여원을 빼돌린 해킹 사건이 발생했다. 경찰청 사이버테러대응센터는 9일 POS 단말기 수십대를 해킹해 신용카드 가맹점에서 결제된 카드 마그네틱..

전자발찌 버리고 도주한 30대 男, 이틀만에 검거

아시아투데이 조항일 기자 = 전자발찌를 버리고 달아난 30대 성범죄자가 도주 이틀 만에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광진경찰서는 전자발짜를 버리고 달아난 혐의(특정범죄자에 대한 보호관찰 및 전자장치부착 등에 관한 법률 위반)로 박 모씨(39)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경찰에..

8억원 규모 불법도박한 회원 검거

아시아투데이 조항일 기자 = 서울 서부경찰서는 불법 도박 사이트에서 거액의 판돈을 걸고 상습적으로 도박한 혐의(관광진흥법 위반)로 사이트 회원 김 모씨(36) 등 13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9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해 8월부터 3개월 간 한 인터넷 카진노 사이트 회원으로..

숭실대, 故 한경직 목사 기념강좌 개최

아시아투데이 조항일 기자 = 숭실대학교는 서울 동작구 교내 한경직기념관에서 한경직 목사 기념강좌를 9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교회와 민족의 지도자 한경직 목사’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강연에는 원불교·천도교·불교 등 국내 주요 타종교 지도자들도 함께 참여한다. 이날 강연에는 △..

숙명여대, 창업정보관 개관

아시아투데이 조항일 기자 = 숙명여자대학교 앙트러프러너십센터는 서울 용산구 교내 학생회관에서 창업정보관 개관식을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창업정보관은 창업 인큐베이팅 시설로 기업체험실, 창업정보실, 숙명 기업가정신 및 창업가 홍보관으로 구성, 숙명여대 학생들이 창업에 대해 관심을 가질..

중앙대 동문 김선숙씨, 사후 시신 및 유산 기증 서약

아시아투데이 조항일 기자 = 중앙대학교는 최근 적십자간호대학 동문인 김선숙씨(53)가 사후에 본인의 시신과 인천시 동구 송현동 소재 아파트 등의 유산을 모교에 기증한다는 서약을 했다고 8일 밝혔다. 김씨는 1990년 대학 졸업 이후 현재까지 간호사로 근무하면서 1995년 1억원, 올해..

건국대 이상욱 교수팀, 고효율 나노발전 소자 구현

아시아투데이 조항일 기자 = 건국대학교는 이상욱 물리학부 교수 연구팀이 간단한 나노 소자 제작 공정을 통해 마이크로 발전 시스템을 나노 전자시스템 회로에 결합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했다고 8일 밝혔다. 기존의 소자 제작 기술로 마이크로 미터 두께의 소재에 전극을 제작하기 위해서는 마이..

영세업자에게 보호비 명목으로 상습 금품 요구한 40대 男 검거

아시아투데이 조항일 기자 = 서울 서초경찰서는 영세 마사지 업주들로부터 ‘보호비’ 명목으로 금품을 뜯은 혐의(상습공갈)로 한 모씨(40)를 구속했다고 8일 밝혔다. 한씨는 강남 일대 소규모 마사지 업소를 돌며 2011년 10월부터 지난달까지 40회에 걸쳐 업주 13명으로부터 2000여..

신도 가장해 성당·교회 헌금 훔친 20대 男 검거

아시아투데이 조항일 기자 =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성당과 교회를 돌며 헌금함을 턴 혐의(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절도)로 문 모씨(22)를 구속했다고 8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문씨는 지난달 21일 오전 6시 10분께 서울 영등포구 당산동의 한 성당 1층 현관에 설치된 목재 헌금함을 부수고..
previous block 1 2 3 4 5 6 7 8 9 10 next block

많이 본 뉴스

코 앞으로 다가온 대왕고래 첫 시추…‘산유국의 꿈’ 본격..

SKC, 재무건전성 강화해 美 반도체 글라스 기판 영토..

尹 “지금부터가 정말 중요”…양극화 타개 위해 추경도 검..

‘법적 문제 없다’ vs ‘사건 밝혀야’…한동훈 게시판..

‘영업통’ 가고 ‘전략통’ 온다…LGU+ 수장 교체에 쏠..

‘자녀 입시 비리’ 조국, 내달 12일 대법원 선고

커피값에 이어 초콜릿류 제품까지…해태제과, 평균 8.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