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표는 35년간 자동차 핵심 부품을 비롯해 전자부품 및 첨단 디지털 제품을 생산해온 축적된 생산 기술력을 바탕으로 건강가전사업부를 신설, 2007년 세계 최초로 침구청소기를 출시해 업계 선두 브랜드 입지를 공고히 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와 함께 지난해 7월부터 올해 6월까지 3천만불 이상의 수출실적을 달성한 기업체로 ‘3천 만불 수출탑’을 수상하게 됐다.
이 대표는 “소비자의 건강을 위해 침구청소기라는 새로운 카테고리를 만들고 해외에서도 신뢰받는 대한민국 대표브랜드로 인정받아 영광스럽다”며 “앞으로도 사용자가 만족할 수 있는 제품과 서비스로 수출 활성화와 판로 개척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