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 영어 실력 |
유리는 20일 방송된 SBS 드라마 '패션왕'에서 안나 역을 맡았다. 안나는 뉴욕에서 활동하는 명품 디자이너다. 유리는 뉴욕을 무대로 활약하는 디자이너답게 유창한 영어 실력으로 시선을 모았다.
유리는 뛰어는 영어실력으로 외국인들과 영어로 대화하며 프로 디자이너로서의 면모를 선보였다.
유리 영어실력을 접한 네티즌들은 "연습 많이 했나보다", "소녀시대 외국 진출 할 때부터 배웠나", "유리 못하는 게 없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방송 말미에 등장한 '패션왕' 예고편에는 유리와 배우 이제훈의 키스신이 예고돼 관심을 모으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