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KISTEP, 원장 이준승)이 멕시코와 업무협약을 통한 글로벌 네트워크 강화에 나섰다.
KISTEP은 최근 멕시코 국가과학기술위원회(CONACYT)와 상호 연구협력 및 교육프로그램 공동 추진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지난 1970년에 설립된 멕시코 국가과학기술위원회는 국가 과학기술 정책 수립 및 조정, 연구개발활동 지원과 과학기술 우수 인력양성 등 과학기술진흥을 위한 전반적인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으로 ▲연구 협력을 위한 인력교류 ▲교육 프로그램 공동추진 ▲공동 연구주제 발굴 및 수행 등의 분야에서 협력하는 등 앞으로 호 전문성과 네트워크를 활용해 과학기술 분야 고급인력 양성 및 글로벌 공동연구 추진할 예정이다.
이준승 원장은 “이번 협약이 한-멕시코간 과학기술분야 교류협력 확대를 위한 기반을 마련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 멕시코와 긴밀한 협력체제를 구축, 양국의 국가과학기술 정책수립 역량 강화를 위한 정보, 경험 및 노하우를 교환하는 등 상호 긍정적인 시너지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KISTEP은 최근 멕시코 국가과학기술위원회(CONACYT)와 상호 연구협력 및 교육프로그램 공동 추진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지난 1970년에 설립된 멕시코 국가과학기술위원회는 국가 과학기술 정책 수립 및 조정, 연구개발활동 지원과 과학기술 우수 인력양성 등 과학기술진흥을 위한 전반적인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으로 ▲연구 협력을 위한 인력교류 ▲교육 프로그램 공동추진 ▲공동 연구주제 발굴 및 수행 등의 분야에서 협력하는 등 앞으로 호 전문성과 네트워크를 활용해 과학기술 분야 고급인력 양성 및 글로벌 공동연구 추진할 예정이다.
이준승 원장은 “이번 협약이 한-멕시코간 과학기술분야 교류협력 확대를 위한 기반을 마련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 멕시코와 긴밀한 협력체제를 구축, 양국의 국가과학기술 정책수립 역량 강화를 위한 정보, 경험 및 노하우를 교환하는 등 상호 긍정적인 시너지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