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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휠라 키즈는 '환상 속으로'라는 콘셉트로 은빛 돌고래를 연상시키는 분위기의 스키퍼 돌핀 화보도 공개했다. 화보엔 크리에이터 수사샤와 딸 에트나, 이브가 함께했다.
은은한 광택이 나는 은색과 부드러운 곡선이 매력적인 스키퍼 돌핀은 아이들이 쉽게 신고 벗을 수 있는 '슬립온 타입'으로 제작됐다.
색상은 보라색·민트색·은색·검정색 등으로 여아와 남아 모두 취향에 맞게 선택이 가능하다. 같은 라인인 토들러 모델도 은색·분홍색·청색 등 3개 색상으로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