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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복지재단·9개 기업과 ‘외로움 없는 서울’ 위한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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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훈 기자

승인 : 2024. 12. 02. 13:42

서울시 외로움 없는 서울
오세훈 서울시장이 2일 서울 중구 서울시청에서 열린 '외로움 없는 서울 민관협력 업무협약식'에서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2일 서울 중구 서울시청에서 열린 '외로움 없는 서울 민관협력 업무협약식'에서 협약서에 서명 후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외로움 없는 서울'은 서울시가 전국 최초로 외로움을 정책 의제화하고 고독사 예방을 뛰어넘어 외로움을 예방, 고립은둔 발굴 등 맞춤형 지원을 하기 위한 종합대책으로 서울시복지재단, 9개 민간기업 및 단체와 함께 협력하기로 했다. 왼쪽부터 문은경 한국빨래방협회 이사, 손지욱 BGF리테일 커뮤니케이션실장, 윤명랑 풀무원식품 마케팅본부장, 함윤식 우아한형제들 부사장, 황도연 당근마켓 대표이사, 오 시장, 안병현 교보문고 대표이사, 변경구 hy 대표이사, 김경숙 대상 ESG경영실장, 김천주 GS리테일 편의점지원부문장, 진수희 서울시복지재단 대표.

서울시 외로움 없는 서울1
오세훈 서울시장이 2일 서울 중구 서울시청에서 열린 '외로움 없는 서울 민관협력 업무협약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서울시 외로움 없는 서울3
오세훈 서울시장이 2일 서울 중구 서울시청에서 열린 '외로움 없는 서울 민관협력 업무협약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서울시 외로움 없는 서울
오세훈 서울시장이 2일 서울 중구 서울시청에서 열린 '외로움 없는 서울 민관협력 업무협약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서울시 외로움 없는 서울
오세훈 서울시장이 2일 서울 중구 서울시청에서 열린 '외로움 없는 서울 민관협력 업무협약식'에서 협약서에 서명하고 있다.
서울시 외로움 없는 서울
오세훈 서울시장(가운데)이 2일 서울 중구 서울시청에서 열린 '외로움 없는 서울 민관협력 업무협약식'에서 황도연 당근마켓 대표이사(왼쪽), 안병현 교보문고 대표이사와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정재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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