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로 성북구청장(가운데)이 28일 오후 서울 성북구 석관동 신생중앙교회에서 열린 현장구청장실에서 각 실국장들과 함께 주민들의 현장 민원을 듣고 있다.
이승로 성북구청장(가운데)이 28일 오후 서울 성북구 석관동 신생중앙교회에서 열린 현장구청장실에서 각 실국장들과 함께 주민들의 현장 민원을 듣고 있다. 성북구는 지난 10월부터 이어온 2024년 하반기 '1일 현장구청장실'을 28일 석관동을 끝으로 마무리했다. 현장구청장실은 이승로 구청장의 공약사업으로 2018년 민선7기 취임 초기부터 운영돼 왔다. 주민과의 소통 강화를 위해 추진된 현장구청장실은 지역을 위한 제안과 조언을 주민에게 직접 듣고 함께 해결 방안을 모색해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러한 소통 정책의 추진 성과로 성북구는 올해 2024 지방자치 어워드에서 '1일 현장구청장실' 프로그램으로 최고 정책상을 수상했다. 이 구청장은 현재까지 현장구청장실을 통해 114회 현장을 누비며 1730건의 주민 제안을 접수했고, 그중 75%를 구정에 반영했다.
성북구 현장구청장실
0
이승로 성북구청장이 28일 오후 서울 성북구 석관동 신생중앙교회에서 열린 현장구청장실에서 주민들의 현장 민원에 즉시 답하고 있다.
성북구 현장구청장실
0
이승로 성북구청장이 28일 오후 서울 성북구 석관동 신생중앙교회에서 열린 현장구청장실에서 주민들의 현장 민원에 즉시 답하고 있다.
성북구 현장구청장실
0
이승로 성북구청장이 28일 오후 서울 성북구 석관동 신생중앙교회에서 열린 현장구청장실에서 실시간 영상통화로 주민 제안을 해결하고 있다.
성북구 현장구청장실
0
이승로 성북구청장이 28일 오후 서울 성북구 석관동 신생중앙교회에서 열린 현장구청장실에서 주민들의 현장 민원에 답하고 있다.
성북구 현장구청장실
0
이승로 성북구청장이 28일 오후 서울 성북구 석관동 신생중앙교회에서 열린 현장구청장실에서 주민들의 현장 민원을 듣고 있다.
성북구 현장구청장실
0
이승로 성북구청장이 28일 오후 서울 성북구 석관동 신생중앙교회에서 열린 현장구청장실에서 석관동 주민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 구청장은 이날 석관동을 끝으로 2024 하반기 현장구청장실을 마무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