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 1000영 이상 신청자 몰리며 이벤트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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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는 야간 관광지를 방문하면 여행경비를 지원하는 '아침부터 밤까지 감동해' 이벤트가 3개월 만에 신청자 1000명을 돌파하며 큰 인기를 끌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가을과 겨울 성수기 관광객 방문을 대비하고 동해시 관광도시 이미지 제고를 위한 사업이다. 특히 지난 9월부터 소규모 관광객의 여행 만족도 증대를 위해 '동해시가 여행 경비를 쏜다'를 운영하고 있다.
동해시 당일 방문 시 1인당 1만원, 1박 경우 2만원의 파격적인 경비를 지원하는 이벤트에 관광객이 대거 몰려 조기에 마감됐다. 특히 지난 주말 기준 1000여 명 이상이 신청했고, 지원받은 많은 관광객들은 야간관광에 많은 시간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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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는 사업준비를 위해 야간 관광도시 조성을 위해 지난 8월 추암해변 일원에 야간 조명 테마파크인 '추암 여명 빛 테마파크'를 조성했다. 특히 다가오는 겨울 관광객 방문과 '2024년 여행가는 달, 11월'을 대비해 이달 한 달간 인기 관광지인 도째비골스카이밸리는 야간 개장해 운영하고 있다.
이선우 관광개발과장은 "여행 경비 지원금이 조기에 소진됐다. 아쉽지만 내년 1월부터 다시 시작할 계획이다"며 "참여가 늦어진 관광객들께 보다 나은 동해의 매력을 발산하는 콘텐츠로 맞이 하겠다. 그리고 12월의 밤바다 여행객을 위한 준비도 하겠다. 더 새롭게 조성되는 내년에는 동해시의 겨울바다에서 낭만과 추억을 담아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동해시는 내년에 더 업그레이드된 관광시설과 체류형 테마로 관광객을 맞이하는 이벤트를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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