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대구에서 충청에서 부산에서…전국에서 모인 부방대, 부정선거 수사 한 목소리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40629010016685

글자크기

닫기

김서윤 기자

승인 : 2024. 06. 29. 15:55

clip20240629153329
황교안 전 국무총리가 29일 서울 한남동 국제루터교회 앞에서 열린 제10차 4·10 총선 수사촉구 범국민대회에 참석해 참석자들의 발언을 청취하고 박수치고 있다.

clip20240629153627
이날 집회에는 서울 낮 최고 32도에 달하는 고온의 기온에도 전국 각지에서 약 500명(주최측 추산)에 달하는 부정선거부패방지대(부방대) 소속 회원들이 참석했다. 이들은 집회에서 4·10 총선에 대한 부정선거 의혹에 대해 수사를 촉구하고 사전투표 폐지, 전자개표 폐지 등을 주장했다.

clip20240629153746
대구지역 부방대 소속 회원들이 이날 서울 한남동 국제루터교회 앞에서 열린 제10회 4·10총선 수사촉구 범국민대회에 참석해 부정선거 의혹에 대한 수사를 촉구하며 준비한 플래카드를 선보이고 있다.

clip20240629153708
김영원 5·16구국혁명계승발전협의회 공동대표가 이날 4·10 총선 수사촉구 범국민대회에 참석해 연단올라 발언하고 있다. 김 공동대표는 이날 "부정선거 인정하고 22대 국회는 즉시 해산하라"고 주장했다.
김서윤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

댓글 작성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