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희영 용산구청장이 16일 오후 서울 한강로2가 일대 용산 매력정원 조성 현장을 찾아 참가자들과 사계장미를 심고 있다. 용산구는 2019 서울 국제정원박람회 이후 5년째 용산2가동, 후암동 일대 정원을 가꿔온 해방촌 마을 정원사와 함께 매력정원을 관리하고 있다. 지역 어디서든 초화류와 관상수목을 감상할 수 있도록 약자를 위한 동행가든 조성과 빈집 활용 정원 조성, 이태원 가로경관사업, 봄꽃 식재 등을 이어가고 있다. /용산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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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박희영 용산구청장이 용산 매력정원 조성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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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박희영 용산구청장이 용산 매력정원 조성 현장을 찾아 봉사자와 함께 나무를 심은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