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미스와미, 아이오와 코커스 4위 차지 후 경선 포기 선언
| USA-ELECTION/RAMASWAMY | 0 | 비벡 라마스와미 미국 공화당 대선후보 경선 주자가 14일(현지시간) 아이오와주 에임즈에서 유세를 하고 있다./로이터·연합뉴스 |
|
비벡 라마스와미 미국 공화당 대선후보 경선 주자가 15일(현지시간) 경선 포기를 선언했다.
사업가 출신인 라마스와미는 이날 오후 7시(현지시간·한국시간 16일 오전 10시)부터 시작된 아이오와주 코커스(당원대회)에서 약 7.7%의 득표율로 4위를 차지하자 경선 포기를 선언했다.
- 하만주 워싱턴 특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