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배성민 천안시의원 “디지털운행기록계 활용해 운수종사자 위험 운전 습관 개선해야”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31203010000642

글자크기

닫기

천안 배승빈 기자

승인 : 2023. 12. 03. 10:54

사진 (3) (1)
배성민 천안시의원이 1일 제264회 정례회 행정사무감사 대중교통과 감사에서 시내버스의 위험 운전을 지적하고 있다./천안시의회
"천안지역에 운행 중인 시내버스에 디지털운행기록계를 활용한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위험 운전 형태를 분석하여 시내버스 운수종사자들의 운전 습관을 개선해야 한다."

충남 천안시의회 배성민 의원은 제264회 정례회 행정사무감사 대중교통과 감사에서 이같이 말하고 시내버스의 위험 운전을 지적했다.

배 의원은 "디지털운행기록계는 1초 단위로 22개의 이상 운행과 관련된 정보들을 저장하는 장치로 저장되는 데이터를 분석하면 시내버스의 과속, 급가속, 급정거, 급회전 등 위험 운전 행동을 정확히 파악할 수 있는 장비다"며 "디지털운행기록계로 운행정보와 습관을 분석하고 위험 운전자를 파악하고 교육하여 운행 서비스 질을 개선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천안시 시내버스 중 직접 안내 멘트를 만들고 활용해 시민들에게 친근감을 주며 안전한 운행을 하는 1399호 버스를 운전자를 예로 들며 "모든 시내버스 운수종사자가 위험 운전을 하고 불친절하지 않고 몇몇 운전자에 의한 문제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배 의원은 "현재 디지털운행기록계 이용한 데이터를 제대로 확보·분석하지 않고 있고 단지 장비만 장착하고 다니고 있을 뿐이다"고 지적하고 "일주일이나 한 달 주기로 정기적인 데이터를 확보하고 분석하여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 운행 서비스를 구축해내야 한다"고 말했다.

배승빈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

댓글 작성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