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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노인증작품은 300편 이상의 콘텐츠를 감상하고 리뷰를 남긴 인증회원이 평가한 신호등 평점 지수와 작품의 평가 수 등을 종합해 선정한다. 선별된 작품은 누구나 좋아할 만한 작품이라는 의미를 갖는다.
나영석 PD의 프로그램으로 주목받은 예능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난다'(이하 콩콩팥팥)는 금주 선정된 키노인증작품 중 가장 높은 평점을 기록해 눈길을 끌었다. '콩콩팥팥'의 키노라이츠 신호등 평점은 20일 기준 100% 중 98.11%를 기록해 만점에 가까운 호평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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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짝이는 워터멜론' 역시 88%대의 높은 평점을 기록하며 막을 내렸다. 종영 후 키노라이츠에는 "오랜만에 힐링되고 강동적인 작품을 본 것 같다. 여운이 남는다" "전에도 있고 앞으로도 있을 달달하고 반짝이는 청춘을 노래하다" 등의 후기들이 게재됐다.
매주 업데이트되는 모든 키노인증작품 목록은 키노라이츠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