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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도언론, 인간존중, 인류평화'를 기치로 언론으로서 첫 발을 내디딘 후 경제위기 등 어려움 속에서도 언론문화 창달을 위해 민의를 대변하고 독자의 알 권리를 보장하며 세계적인 언론으로 거듭나고 있는 아시아투데이에 격려를 보냅니다.
밀양시는 미래 100년을 위한 '영남권 허브도시 밀양'을 향해 전 시민이 함께 나아가고 있습니다. 더 큰 변화와 혁신으로 시민이 행복한 도시, 희망이 있는 밀양의 미래에 아시아투데이가 함께 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정론직필이라는 언론 본연의 자세로 시민들의 목소리를 올바르게 담아내고 정도를 벗어나지 않는 참 언론의 모습으로 신뢰받는 언론사가 되어 주시기를 바랍니다. 아시아투데이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