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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삼공사, 초복 앞두고 이틀간 ‘홍삼삼계탕’ 1000개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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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일 기자

승인 : 2023. 07. 07.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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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한국인삼공사
한국인삼공사는 초복(7월11일)을 앞두고 하림과 공동 출시한 '홍삼삼계탕'이 지난 5~6일 공식 올라인몰인 정몰에서 1000개 판매됐다고 7일 밝혔다.

지난달 29일 선보인 이 제품은 정관장 6년근 홍삼과 대추 등 7가지 재료를 베이스로 국내산 닭고기를 끓여낸 가정간편식(HMR)이다.

회사는 홍삼의 대중화를 위해 오는 8월 13일까지 진행하는 '체력 리부트, 정관장으로 완성하다' 프로모션을 통해 홍이장군, 아이패스, 천녹부스팅, 천녹그로잉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에게 홍삼삼계탕을 제공할 계획이다.

정관장몰에서 홍삼삼계탕 구매 시 추첨을 통해 경품을 제공하고, 홍삼삼계탕' 5만원 이상 구매자에게는 5000원 상당의 정관장 포인트도 제공한다.
이수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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