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0회 대한민국 춘향국악대전' 참가자 접수·청중평가단 모집
전북 남원시가 주최하고 춘향제전위원회에서 주관하는 '제50회 대한민국 춘향국악대전' 경연 참가자들의 신청과 청중평가단들을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5개 분야 13개 종목으로 진행되는 대회 종목은 △판소리(명창부, 일반부, 초·중·고 학생부)△무용(일반부, 학생부)△민요(일반부, 학생부)△기악 관악(일반부, 학생부) △기악 현악·병창(일반부, 학생부) 부문이다.
참가자 신청 접수는 이달 18일 까지 우편, 방문, e-mail로 접수하면 되고, 신청서는 춘향제 홈페이지 또는 남원시 홈페이지에서 내려받으면 된다.
또한 일반부 종합 결선 및 판소리 결선 청중평가단 20명도 모집한다. 접수는 오는 21일까지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문의사항은 춘향제전위원회 국악대전운영팀로 하면 된다.
한편 대한민국 춘향국악대전은 5월 26일 ~28일 진행되며, 본선은 28일로 그동안 코로나19로 축소되었던 대회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광한루 완월정 야외공연장에서 진행된다.
5개 분야 13개 종목으로 진행되는 대회 종목은 △판소리(명창부, 일반부, 초·중·고 학생부)△무용(일반부, 학생부)△민요(일반부, 학생부)△기악 관악(일반부, 학생부) △기악 현악·병창(일반부, 학생부) 부문이다.
참가자 신청 접수는 이달 18일 까지 우편, 방문, e-mail로 접수하면 되고, 신청서는 춘향제 홈페이지 또는 남원시 홈페이지에서 내려받으면 된다.
또한 일반부 종합 결선 및 판소리 결선 청중평가단 20명도 모집한다. 접수는 오는 21일까지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문의사항은 춘향제전위원회 국악대전운영팀로 하면 된다.
한편 대한민국 춘향국악대전은 5월 26일 ~28일 진행되며, 본선은 28일로 그동안 코로나19로 축소되었던 대회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광한루 완월정 야외공연장에서 진행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