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직불금제도, 농축수산물 선물 상한선 20만 원, 고향사랑기부제 '틀' 만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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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의원은 "지난 2014년 7.30 재보궐선거에서 첫 국회의원에 당선된 이후 3선까지 나를 키워주고 만들어 주신 곳이 바로 저의 정치적 본거지인 영광이다"면서 "영광발전이라면 무슨일이 있어도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 의원에 따르면 지난해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9개 사업 63억 원 확보와 영광e-모빌리티엑스포 개최지원 사업 5억 원 신규반영, 영광읍 하수관로정비사업 41억7000만 원 신규반영(총 사업비 495억원), 국도77호선 백수~대신지구 위험도로 개선 2억 원 신규반영(총사업비 200억원) 등 23년 국비예산 신규 및 증액 성과가 있었다. 또 영광~염산간 지방도 808호선 확포장사업, 영광~장성 지방도 734호선 깃재터널 개선사업, 법성~홍농 국지도 확포장사업, 국도23호선 영광 불갑~신광 위험도로 개선사업 등 지역 숙원 도로사업 예산확보도 하고 있다.
이 의원은 제19·20·21대 국회위원으로, 제24회 행정고등고시합격(만21세), (전)제35대 전남도 행정부지사, (전)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전)문재인정부 국정기획자문위 경제2분과위원장, (전)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위원장, (전)제64대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전)21대 국회상반기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위원장을 역임 후 현재는 문화체육관광위에서 의정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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