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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엔에이 ‘탁트오퍼스’...볼거리 가득한 ‘AGF 2022’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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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욱 게임담당 기자

승인 : 2022. 12. 03. 19:52

'AGF 2022' 디엔에이 '탁트오퍼스' 부스 현장 /사진=김동욱 기자
디엔에이(DeNA)는 'AGF 2022'에서 신작 모바일 RPG ‘탁트오퍼스(takt.op.) 부제: 운명은 새빨간 선율의 거리를(이하 탁트오퍼스)’을 공개했다.

3일 일산 킨택스에서 애니메이션·게임 페스티벌 ‘AGF 2022(Anime X Game Festival 2022)’가 개막했다.

'AGF 2022'는 애니메이션과 게임을 주제로 다채롭고 폭넓은 콘텐츠를 소개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공식 종합 행사다.

'AGF 2022' 디엔에이 '탁트오퍼스' 부스 현장 /사진=김동욱 기자
'탁트오퍼스'는 악보의 힘이 깃든 소녀들이 클래식 음악의 힘으로 몬스터와 전투를 펼치는 독특한 컨셉이 특징인 게임으로, 내년 상반기 한국에 출시를 앞두고 있다.

또한 '탁트오퍼스' 부스에서 미소녀 캐릭터 2인 코스프레와 캐릭터별 CV를 감상할 수 있다. 
'AGF 2022' 디엔에이 '탁트오퍼스' 부스 현장 /사진=김동욱 기자
'AGF 2022' 디엔에이 '탁트오퍼스' 부스 현장 /사진=김동욱 기자
'AGF 2022' 디엔에이 '탁트오퍼스' 부스 현장 /사진=김동욱 기자
'AGF 2022' 디엔에이 '탁트오퍼스' 부스 현장 /사진=김동욱 기자
'AGF 2022' 디엔에이 '탁트오퍼스' 부스 현장 /사진=김동욱 기자
김동욱 게임담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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