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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장흥군에 따르면 김성 군수는 정남진 장흥 물축제 문화관광 지정축제 선정, 지역경제 활성화 및 관광발전 공헌 등의 성과가 인정돼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전북의 대표 향토문화축제인 사선문화제전위원회는 지난 14일 2022년도 제31회 소충·사선문화상 공적심사위원회를 열어 분야별 수상자 9명을 선정 발표했다.
김성 장흥군수는 "지역발전과 군민행복을 위해 노력하라는 의미로 알고 더욱 군정발전에 매진하겠다"며 "물축제를 전국을 넘어 세계적인 축제로 성장시키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