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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잔충청권 청년 창업 플랫폼 구축을 위한 협약식은 임승재 선문대 기업지원 부단장, 배진우 한기대 부단장, 안경환 대전대 센터장, 우수정 대전청년내일센터장이 참여했으며, 대학 간 창업 정보교류, 협의회 구축, 인적자원 활용을 통한 청년창업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지역 청년 창업 플랫폼 구축·운영 △청년 창업 네트워크 구축 △대학과 기관의 정보교류와 산학협력 활동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김종해 선문대 LINC3.0사업단장은 "청년 창업 활성화를 위해 공유와 협업의 중요도가 점점 강조되고 있다"면서 "플랫폼 구축, 정보교류를 위해 4개 기관이 긴밀하게 소통하고 협력한다면 동반 지역 창업 생태계를 견인하는 훌륭한 사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