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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서후리숲 ‘BTS 느끼며 자연 힐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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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훈 기자

승인 : 2022. 05. 10.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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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아시아투데이 정재훈 기자 = 10일 경기 양평군 서후리숲에 BTS(방탄소년단이)가 2019시즌 그리팅 화보를 찍었던 장소에 사진액자가 전시돼 있다.
10일 경기 양평군 서후리숲에 BTS(방탄소년단이)가 2019시즌 그리팅 화보를 찍었던 장소에 사진액자가 전시돼 있다. 양평 서후리숲은 일명 ‘방탄숲’이라고 부르는 곳으로, 아미들이 꼽는 버킷리스트 여행지 중 하나로 한국관광공사에서 ‘2020 가을 비대면 관광지 100선’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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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아시아투데이 정재훈 기자 = 10일 경기 양평군 서후리숲에 BTS(방탄소년단이)가 2019시즌 그리팅 화보를 찍었던 장소에 사진액자가 전시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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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아시아투데이 정재훈 기자 = 10일 경기 양평군 서후리숲 산책로 모습. 울창한 숲에는 다양한 나무와 꽃, 식물들이 자라고 있고 숲길 따라 걷다 보면 새소리와 물소리, 바람을 그대로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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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아시아투데이 정재훈 기자 = 10일 경기 양평군 서후리숲 산책로 모습. 울창한 숲에는 다양한 나무와 꽃, 식물들이 자라고 있고 숲길 따라 걷다 보면 새소리와 물소리, 바람을 그대로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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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아시아투데이 정재훈 기자 = 10일 경기 양평군 서후리숲 산책로 모습. 울창한 숲에는 다양한 나무와 꽃, 식물들이 자라고 있고 숲길 따라 걷다 보면 새소리와 물소리, 바람을 그대로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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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아시아투데이 정재훈 기자 = 10일 경기 양평군 서후리숲 산책로 모습. 울창한 숲에는 다양한 나무와 꽃, 식물들이 자라고 있고 숲길 따라 걷다 보면 새소리와 물소리, 바람을 그대로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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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아시아투데이 정재훈 기자 = 10일 경기 양평군 서후리숲에 BTS(방탄소년단이)가 2019시즌 그리팅 화보를 찍었던 장소에 사진액자가 전시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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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아시아투데이 정재훈 기자 = 10일 경기 양평군 서후리숲 산책로 모습. 울창한 숲에는 다양한 나무와 꽃, 식물들이 자라고 있고 숲길 따라 걷다 보면 새소리와 물소리, 바람을 그대로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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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아시아투데이 정재훈 기자 = 10일 경기 양평군 서후리숲에 BTS(방탄소년단이)가 2019시즌 그리팅 화보를 찍었던 장소에 사진액자가 전시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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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아시아투데이 정재훈 기자 = 10일 경기 양평군 서후리숲 산책로 모습. 울창한 숲에는 다양한 나무와 꽃, 식물들이 자라고 있고 숲길 따라 걷다 보면 새소리와 물소리, 바람을 그대로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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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아시아투데이 정재훈 기자 = 10일 경기 양평군 서후리숲 산책로 모습. 울창한 숲에는 다양한 나무와 꽃, 식물들이 자라고 있고 숲길 따라 걷다 보면 새소리와 물소리, 바람을 그대로 느낄 수 있다.
정재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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