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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일 개소식을 가진 주낙영 국민의 힘 경주시장예비후보 선대위는 서호대 경주시의회의장을 상임선대위원장으로 하는 선거대책위원회를 출범시켰다.
특히 선대위에서 눈길을 끈 박지우 공동선대위원장은 자동차 부품업체를 운영하는 40대 기업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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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위원장은 주 예비후보의 아이돌봄센터 확장 설립 등 여성친화 적 정책과 여성기업에 대한 융자지원 확대 등의 정책을 보면서 여성이 행복한 도시야 말로 가정이 행복한 도시라고 믿고 공동선대위원장을 수락했다고 말했다.
박 회장은 남은 기간 혼신의 힘을 다해 주 예비후보의 경주시장 재선을 위해 뛰겠다,고 강조했다.
윤예강공동선대위원장은 20대 청년인 으로 동국대 경주캠퍼스 총학회장 출신이며 현재 경주시내에서 자동차정비공장을 운영하고 있다.
윤위원장은 “주예비후보가 경주시장으로 일하는 지난 4년 동안 청년정책을 관심 있게 지켜보았다며 심각한 청년문제를 해결하려는 열정을 확인할 수 있었다” 고 말했다.
이어 “주 예비후보를 압도적인 승리를 견인해 앞으로 4년 동안 주 후보의 청년정책을 돕고 싶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