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역균형발전을 청도에서 출발 약속-.
-지역민과 소통하고 교류하는 진정한 청도 주민의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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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개소식에는 윤석열 정부의 유력인사들의 축하 메시지와 이수성 전 국무총리, 대한불교 조계종 총무원장을 역임한 팔공총림 동화사 회주 ‘의현’ 대종사 큰 스님, 고우현 경북도의회의장, 이중근 전 청도군수, 이철우 전 경북도의회의장, 주민, 지지자 등 500여명이 참석해 이 예비후보의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축하했다.
특히 개소식 사회는 최근 대통령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 평가자문단위원으로 위촉된 임승환 한국복지사이버대학 부총장이 맡아 진행했으며, 행사에 앞서 신유식 섹소포니트스의 공연으로 개소식의 분위기를 다채롭게 했다.
이 예비후보는 비례대표 초선의원으로서 미처 다하지 못한 일들을 매듭짓고 청도를 동남권 최고의 전원도시로 힘차게 도약시킬 수 있도록 힘있는 재선 도의원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도와 달라고 호소했다.
또한 이 예비후보는 오랫동안 정당생활을 해오면서 풍부한 정치경륜과 더불어 중앙과 지방의 정·관계인맥을 구축해 국가예산확보와 지역발전을 앞당길 수 있는 강력한 힘이 있음을 강조했다.
아울러 청도의 변화와 혁신을 이끌어내고 민생 그리고 미래를 먼저 챙기는 바른 정치, 반드시 구현할 것과 윤석열 정부의 새 화두 ‘지역균형발전’을 청도에서 출발하도록 만들 것임을 약속했다.
이 예비후보는 대구권광역철도의 청도연장, 청도지역 대구시내버스 노선연장, 어르신 광역환승제 무료화 추진, 유호리인근 무인IC 설치로 기업유치와 관광활성화, 청도 고유의 농업자원을 미래첨단농업화, 청년임대형 스마트농업, 파크골프와 게이트 볼 노인놀이터 조성 확대 등의 공약을 제시했다.
한편 이 예비후보는 영남대 행정대학원을 나와 경북도의회 기획경제위원회 부위원장,예산결산 특별위원회 부위원장,자유한국당 경북도당 여성위원장,청도군정책자문위원,새마을중앙회 직장공장 청도군 초대회장,청도초 총동창회 수석부회장,제20대대통령선거 윤석열후보 중앙대책위 경북본부장 등을 역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