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
21일 방송된 SBS '펜트하우스'에서는 딸을 위해 담임교사인 마두기(하도권)에게 뒷돈으로 시험지를 빼돌릴 것을 제안하는 주단태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하도권은 "시험지를 빼돌려 달라는 말씀이냐"라고 주단태에게 물었고 그는 "난 한 번 내 사람이라고 믿으면 버리지 않는다"라며 가방을 건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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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방송된 SBS '펜트하우스'에서는 딸을 위해 담임교사인 마두기(하도권)에게 뒷돈으로 시험지를 빼돌릴 것을 제안하는 주단태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하도권은 "시험지를 빼돌려 달라는 말씀이냐"라고 주단태에게 물었고 그는 "난 한 번 내 사람이라고 믿으면 버리지 않는다"라며 가방을 건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