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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활동은 이노비즈협회가 운영중인 이노비즈 기업나눔(CSR)위원회 ‘희망나눔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조홍래 이노비즈협회 회장, 장현봉 기업나눔위원장, 임병훈 수석부회장, 김종길 상근부회장과 봉사원 등이 함께했다.
조홍래 회장은 “우리 주변에는 따뜻한 손길이 필요한 곳이 많다”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이 중시되는 요즘 기업 나눔문화를 확산시키는데 앞장서겠다”고 했으며, 장현봉 기업나눔위원장은 “이노비즈협회의 꾸준한 나눔활동은 타단체의 모범이 되고 있다”며 “1만8000여개 이노비즈기업과 긴밀한 소통으로 소외된 이웃을 위한 지속적인 기업나눔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협회는 매년 회원사와 함께 조성한 기부금으로 기업 사회공헌 확산을 위한 활동을 지속해 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