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다영 인스타그램 |
흥국생명 이다영 선수가 故 고유민 선수를 애도했다.
1일 이다영 선수는 "내가 많이 사랑해 고유민. 보고싶다 너무 보고싶어...그동안 많이 힘들었을텐데. 그곳에서는 아프지말고 편히쉬어. 진짜 너무 사랑해"라는 글과 고인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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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국생명 이다영 선수가 故 고유민 선수를 애도했다.
1일 이다영 선수는 "내가 많이 사랑해 고유민. 보고싶다 너무 보고싶어...그동안 많이 힘들었을텐데. 그곳에서는 아프지말고 편히쉬어. 진짜 너무 사랑해"라는 글과 고인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