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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릭은 테크·메디컬 디바이스 전문회사로 동남아시아 10여개 국가에서 인공지능 솔루션·헬스케어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동남아시아에 수출 예정인 이아소는 마땅한 치료수단이 없는 손목터널증후군, 테니스엘보우, 족저근막염 등 통증질환에 대해 일상 생활속에서 자가시술이 가능하도록 설계된 초소형 웨어러블 레이저 통증치료기다.
이성원 웰스케어 대표는 “기존에 미국과 일본 등에 성공적으로 진입한 것과 더불어 이번 동남아시아 시장 진입이 웰스케어가 본격적으로 성장하는 터닝포인트로 작용할 것이라 확신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