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브스 아웃’ 아나 디 아르마스, 거울 셀카도 카리스마 폭발

/아나 디 아르마스 SNS

영화 '나이브스 아웃' 출연 배우 아나 디 아르마스가 일상 모습을 공개했다.

아나 디 아르마스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아나 디 아르마스는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휴대폰 카메라에 담고 있다. 아나 디 아르마스의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이 시선을 모은다.

한편 아나 디 아르마스는 4일 개봉한 영화 '나이브스 아웃'에서 마르타 역을 맡았다.

'나이브스 아웃'은  베스트셀러 미스터리 작가가 85세 생일에 숨진 채 발견돼 그의 죽음의 원인을 파헤치기 위해 경찰과 함께 탐정 브누아 블랑이 파견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