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주
△대한항공
- 대규모 신규 항공기 도입 사이클 마무리에 따라 현금흐름 개선 전망
- 행동주의 펀드의 계열사 지분 확보로 지배구조 개선 및 경영효율화 기대
△미래에셋생명
- 미래에셋대우 지분 취득 결정으로 우호적인 수급 여건 형성
- PCA생명과의 합병, 비용 효율화 노력 등으로 경상적인 이익 레벨 상승
△대한해운
- 우수한 수주 능력 확인: 2018년 상반기에만 10척의 전용선 계약 체결
- 적자사업인 컨테이너 부문 정리해 수익성 개선
△LG생활건강
- 최근 주가 급락으로 밸류에이션 메리트 부각
- 독보적 실적 흐름은 11월11일 광군제 효과에 힘입어 더욱 돋보일 전망
△DB손해보험
- 실손의료보험 계약 갱신에 따른 위험손해율 개선으로 실적 개선 전망
- 시가배당률 3.6%로 배당주로서의 투자매력 존재
△CJ제일제당
- 기저효과가 큰 바이오와 생물자원부문의 수익성 개선 부각될 전망
- 3Q 실적 향상 제한하는 가공식품 비용 증가는 4Q에 해소 가능
△휠라코리아
-외형성장, 정가 판매율 상승, 원가 개선으로 펀더멘탈 개선
- 해외 사업 확대 및 MSCI지수 편입으로 중장기 수급 우호적
△신규편입종목: 대한항공
△편입제외종목: 없음
◇중소형주
△바이로메드
- 대표 신약 파이프라인 VM202-DPN의 조기 허가 가능성 기대
- 주요 파이프라인 상업화 및 글로벌 바이오 이벤트로 인한 투심 개선 기대
△ 한글과컴퓨터
- 아마존 클라우드 내 오피스 S/W 공급을 통한 클라우드 시장 본격 진출
- AI 음성인식 서비스, 자동통번역 등 신규 서비스 매출 기여도 확대 기대
△ SKC코오롱PI
- 폴더블 디스플레이용 PI필름의 독점적 공급 경쟁력 확보
- EV배터리, MLCC 등 첨단 산업 소재부문 매출 비중 확대 및 수익성 개선
△락앤락
- 제품군 확대, M&A 등을 통해 성장 가속화 및 실적 개선 기대
- 자사주 소각 등의 주가 방어 의지로 주가 하락 risk 제한적
△이수페타시스
- 신규 라우터 제품 출시로 5G 관련 장비교체 사이클 진입 수혜 기대
- 5G 관련 기지국 장비 소형화/집적화에 따라 새로운 시장 창출 기대
△지니뮤직
-CJ 디지털뮤직 인수합병으로 인한 B2B 및 B2C 가입자 수 확대 기대
- 5G, VR/AR 등 KT플랫폼을 활용한 새로운 음악 콘텐츠 제작 기대
△삼화콘덴서
- 주요 고객사인 LG전자의 전장관련 매출 확대로 MLCC 부문 성장 기대
- 신규 고객사 확보를 통한 전장부문 비중 확대 및 실적 상승 모멘텀 보유
△하림지주
- 팬오션, 선진, 팜스코 등 주요 자회사의 실적 개선 기대
- 양재동 화물터미널 부지 개발 기대감 및 지배구조 리스크 점진적 해소
△제이씨케미칼
- 업계 선두 바이오디젤 생산능력 보유 및 원가 경쟁력 확보
- 318억원 규모 바이오중유 설비투자 진행 및 정부 친환경정책 수혜 기대
△신규편입종목 : 없음
△편입제외종목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