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어느 별에서 왔니?’ 제이제이 “몸무게 많이 나갈 땐 80kg…운동이 너무 좋아”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81127010015137

글자크기

닫기

온라인뉴스부

승인 : 2018. 11. 27. 00:13

27
‘어느 별에서 왔니?’ 제이제이 “몸무게 많이 나갈 땐 80kg…운동이 너무 좋아” /사진=MBN
헬스 전문 크리에이터 제이제이가 살롱드 핏을 소개했다.

26일 방송된 MBN ‘어느 별에서 왔니?’에서는 제이제이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제이제이는 “여성의 몸을 가장 잘 아는 크리에이터 박지은”이라고 자신을 소개하면서 “구독자 수는 30만명이 넘고 90%가 여성분이다”고 밝혔다.

스트레칭으로 아침을 시작한 제이제이는 곧바로 자신이 운영하는 피트니스센터로 향했다. 그는 “처음으로 오픈하게 된 센터다. 3년 전만 해도 여성 전용 웨이트 트레이닝 센터가 없었다. 여성분들이 모여서 좀 더 편안하게 운동할 수 있고 여성 전문 운동을 가르칠 수 있는 공간을 만들고 싶었다”고 밝혔다.
제이제이는 또 “몸무게가 제일 많이 나갔을 때는 80kg가 육박했다”면서 “운동을 너무 좋아했다. 운동을 하는 것도 좋아하고, 학문적으로 파고드는 것도 좋아했다. 그렇게 다이어트를 계속하다 보니까 생리학에도 관심을 느꼈다”고 트레이너가 된 계기를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

댓글 작성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