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김부선 페이스북 |
지난 3일 김부선은 페이스북에 "이재명씨 들으세요. 저 김부선은 여기까지 오기를 원치 않았습니다. 얼마 전 검찰에서 관련 진술을 마쳤습니다. 검찰이 진실을 밝혀주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이재명씨 거짓으로 소수를 잠시 속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다수를 오랫동안 속일 수는 없습니다"라며 "2018년 가을(작전세력은 커녕 변호사도 없는)"이라 남겼다.
앞서 김부선과 이재명 지사는 스캔들 진실공방을 펼치며 세간의 이목을 끌었던 바.
한편 최근 이재명 지사는 자신의 신체부분과 관련된 김부선의 발언후 의료기관을 통해 직접 신체검증 결과를 확인해 발표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