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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김기범 SNS |
모델 김기범이 한서희의 클럽 목격담 발언에 대해 해명했다.
한서희는 앞서 인스타그램 라이브 방송을 통해 "친구였던 모델 김기범이 뷔를 데려왔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이어 한서희는 "있는 사실을 말하는 건데 클럽에서 봤을 뿐 전혀 아무것도 없었다. 내 입장에선 온 사람을 가라고 할 수도 없고 어쩔 수 없었다"고 설명했다.
이와 관련해 김기범은 소속사를 통해 "뷔와 친분은 있으나 그를 데리고 클럽을 간 적이 단 한 번도 없다"고 강조했다.
또한 "한서희와도 과거 알고 지낸 사이지만 인터넷을 통해 유명해지고 나서는 따로 교류한 일이 없다"고 해명했다.
한편 한서희는 논란이 거세지자 14일 SNS에 사과문을 게시했다.
- 박세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