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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마켓은 우선 냉장 ‘블랙앵거스’ 제품을 특가 판매한다. ‘구이용 소갈비살’(350g)은 9900원에, ‘스테이크용 부채살’(400g)은 9900원에 각각 선보인다. 이외에도 ‘살치살’(300g)은 1만2900원에, ‘토시살’(400g)은 9900원에, ‘다짐육’(500g)은 7900원에 만나볼 수 있다.
블랙앵거스는 미국 농무부(USDA)의 엄격한 관리 속에서 자란 고품질 소고기이며, 이번 행사는 목초지의 풀과 영양이 풍부한 곡물로 키워 육질이 연하고 풍부한 맛이 특징인 톱 초이스 등급의 제품으로 구성됐다. 특히 이번에 선보이는 제품은 도축 후 한 번도 얼리지 않은 냉장 제품으로, 운송 전 과정에서 -1℃~1도℃ 까지 엄격한 온도관리시스템을 지키며 진공 포장 상태로 수입된 프리미엄 상품이다.
G마켓은 블랙앵거스 냉장육 1000원 할인쿠폰도 제공한다. ID 당 하루 1회씩 응모 가능하며, 1만원 이상 구매 시 1000원 할인 적용이 가능하다. 또한 아메리칸 냉장 소고기를 구매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20명을 선정, 미국육류수출협회가 제공하는 스테이크용 인기 양식기 세트인 ‘트라몬티나 커트러리’를 증정한다.
행사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G마켓 메인 페이지에서 ‘아메리칸 냉장 소고기 스페셜위크’ 이미지를 클릭하면 바로 확인할 수 있다.
곽지환 G마켓 마트실 매니저는 “뛰어난 가성비(가격 대비 성능) 때문에 수입육을 찾는 고객이 점점 늘고 있다”라며 “뛰어난 기술을 통해 신선한 먹거리를 선보일 수 있는 판매처를 지속적으로 발굴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