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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특강에는 김양수 LH대전충남본부장을 비롯해 지역에 근무하는 직원 100여명이 참석했다.
정 청장은 특강에서 직장인으로서 겪게 되는 업무관련 사항과 함께 직장 내 처세문제, 자기계발 등 다양한 내용을 이야기했다.
특히 ‘승진문제’, ‘상사와 의견이 맞지 않을 때’, ‘조직에 불만을 털어놓을 때’,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조직변화’, 직장인들이 꼭 읽어야 할 책 등의 내용은 참석자들의 호응이 높았다.
김양수 대전충남본부장은 “앞으로 직원의 근로의욕 고취와 역량계발을 위해 지역명사 특강을 비롯해 다양한 교육기회를 마련, 계속적으로 지역사회와 소통·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