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문경시 문경관광진흥공단은 27일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에 2016년도 행복나눔성금 165만원을 전달했다.
공단은 2015년부터 사회취약계층과 각종 재난을 당한 이재민 등 지역의 소외된 이웃들을 도와 밝고 건강한 사회적 분위기 조성에 적극 동참하기 위해 임직원 급여에서 일정부분을 자동 기부하는 행복나눔운동을 실천하고 있다.
또 독거노인, 중증장애인, 소년·소녀가장, 복지시설 보호대상자 등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이불, 옷가지 등의 세탁물을 수거해 세탁은 물론 건조 후 배달까지 무료로 제공하는 ‘아름다운 빨래방’을 2013년부터 시행하고 있으며 올해는 42가구에 세탁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김인갑 이사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그마한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 “지역사회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위 이웃들을 위한 봉사 활동에 적극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공단은 2015년부터 사회취약계층과 각종 재난을 당한 이재민 등 지역의 소외된 이웃들을 도와 밝고 건강한 사회적 분위기 조성에 적극 동참하기 위해 임직원 급여에서 일정부분을 자동 기부하는 행복나눔운동을 실천하고 있다.
또 독거노인, 중증장애인, 소년·소녀가장, 복지시설 보호대상자 등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이불, 옷가지 등의 세탁물을 수거해 세탁은 물론 건조 후 배달까지 무료로 제공하는 ‘아름다운 빨래방’을 2013년부터 시행하고 있으며 올해는 42가구에 세탁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김인갑 이사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그마한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 “지역사회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위 이웃들을 위한 봉사 활동에 적극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