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에 따르면 이번 토론회에는 고용부, 진흥원, 서울시, 성북구, 한국사회적기업중앙협의회 공제사업단 등 자치단체 및 권역별지원기간 사회적경제관계자 등 70명이 참여한다.
이번 토론회에선 자치단체·민간주도의 지역기반 사회적금융의 현황을 파악하고 사회적기업의 자립성 강화와 사회적경제 생태계 활성화 방향에 대해 논의한다. 특히 민간과 자치단체의 실무담당자들이 사회적 금융의 발전방안에 대해 집중 토의할 예정이다.
토론회 참관 신청은 진흥원 및 신나는 조합 홈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신나는 조합 사회적금융팀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