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스토리몰은 38.9g 초경량 블루투스 이어폰 '픽스 프라임 넥밴드 블루투스(XBT-701)'를 5일 론칭했다고 밝혔다.
'픽스 프라임 넥밴드 블루투스'는 인체공학적 3차원 입체 넥밴드 디자인을 채택했으며 38.9g의 초경량 설계로 착용하지 않은듯한 편안함을 제공한다.
또한 apt-X 코덱 사용으로 원음에 가까운 CD 수준의 생생한 HD 사운드를 경험할 수 있으며, 고품질 유닛 탑재와 완벽한 사운드 튜닝으로 부드럽고 안정감 있는 중음과 저음을 구현했다.
이 제품은 투박하고 두꺼운 타사의 넥밴드 이어셋과는 달리 얇고 유려한 디자인을 구현했으며 원터치 마그네틱 크래들 설계로 줄 꼬임과 단선을 완벽하게 방지했다.
한 번의 충전으로 통화대기 최대 500시간, 음성 통화 14시간, 음악 재생 최대 12시간을 제공해 장시간 편안한 사용이 가능하다. 전용 앱을 제공해 이퀄라이저 및 부가 기능도 쉽게 사용할 수 있다.
박민규 ㈜휴먼웍스 대표는 "'픽스 프라임 넥밴드 블루투스'는 고급스러운 디자인과 초경량으로 설꼐된 이어폰으로, 가볍고 편안한 착용감을 느낄 수 있다"며 "복잡한 출퇴근길을 겪는 사람들뿐만 아니라 운동이나 아웃도어 활동 등 활동성이 높은 사용자들에게 추천하고픈 가성비 순위 높은 제품"이라고 전했다.
자세한 정보는 앱스토리몰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