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워크샵 및 기술교류회는 한국전자파학회에서 주최하는 ‘2015년 국방기술과 ICT 융복합 기술 워크샵’과 연계해 추진되며, 방산소재 기술개발 결과에 대한 검토 및 심의를 동시에 진행할 예정이다.
또 산업부(KEIT)-방사청(ADD)-연구책임자간 간담회를 개최해 과제수행 중 발생하는 애로사항에 대해 공유하고 소통한다.
김상태 KEIT 소재부품산업평가단장은 “이번 워크샵은 민군연계가 가능한 핵심방산소재개발 과제수행자들을 위한 소통의 장으로 현장의 애로사항 청취와 해결방안 모색의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며 “해당분야의 학회와 연계go 학술활동 및 대국민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